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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한.중.일 환경장관, 황사 대책, 화학물질 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의 분야에서 공동 협력키로 합의
환경부 국제협력관실 해외협력담당관실 2007.12.07 11p 보도자료

이규용 환경부장관과 카모시타 이치로 일본 환경성 장관, 리간지에 중국 환경보호총국 차관은 12월 4~6일 ‘제9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9)’를 개최하여, 그간의 3국간 환경협력 추진성과를 평가하고 황사 대책, 화학물질관리,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에 합의하는 등 향후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 2008년 경상남도 창원에서 개최할 ‘제10차 람사르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의 동아시아 람사르 센타 유치, 창원 선언문 채택 등, 한국의 노력에 대해 중국과 일본은 습지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하고 적극적인 지지를 함. - 화학물질관리, 기후 변화, 전기.전자폐기물 관리 등이 주요 환경 현안과제라는 점에 공감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 3국간 협력도 강화하기로 합의함. - 기후변화문제와 관련, 온실가스의 실질적 감축을 위해 ‘제13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배출국가 모두가 참여하는 협력의 틀을 만들자는데 인식을 같이하였고,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의 동시감축사업(Co-Benefit) 등 국제적 노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함. - 전기.전자폐기물의 폐기과정에서의 환경오염문제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전기.전자폐기물의 불법 수출 문제 등에 대응하기 위해 바젤협약 등을 통한 3국간 정보협력을 강화하기로 함. - ‘제3차 동아시아 정상회의’에서 발표된 싱가폴 선언에 따라 향후 기후변화, 에너지, 환경 문제에 있어서 공동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2008년도 ‘제10차 한.중.일 3국 환경장관회의’는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