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 네트워크 로봇 표준화 추진에 관한 협력 약정을 체결하고, 관련전문가 그룹 구성, 워크샵 개최 등을 통해 공동으로 세계 표준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12월 6일 밝혔다. - ITU와 함께 내년 8월까지 네트워크 로봇에 대한 기술 및 시장동향, 표준화 요구서에 대한 보고서 발간과 공동워크샵 개최, 관련 전문가 그룹구성, 웹사이트운영을 통한 전문가 의견 수렴등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ITU-T(표준화국)내 포커스 그룹 구성, 표준화 자문그룹 보고 등을 통해 ITU-T내 연구반에 상정 등을 추진함. - IT분야 글로벌 경쟁의 심화와 함께 국제기구를 통한 표준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한국이 ITU와의 네트워크 로봇 표준화를 위한 공동 협력활동을 하기로 한 것은 전 세계 네트워크 로봇 표준화에서의 주도권 확보 및 국내 기술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 - 네트워크 로봇 표준화와 함께 아프리카 지역을 대상으로 T-DMB를 포함한 디지털 방송 분야의 공동 지원에 대해서도 ITU와 협력약정을 체결하여 IT 위상을 제고하고 한국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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