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2월 7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 북서방 5마일 해상에서 예인선 삼성 T-5가 예인중이던 부선이, 투묘 정박중이던 유조선과 충돌하여 유조선 화물창이 파공되어 유류유출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 사고직후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여 관련기관 등에 사고상황을 전파하고, 장관주재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전국 가용 방제장비의 대산항 집결지시 및 현장 사고수습대책본부 인원보강, 인근 지방청 인력지원 보강 등 조치를 취함 - 사고상황 파악을 위해 해양수산부 장관 및 해양경찰청장이 현장지휘차 출동하였으며, 해경 경비함정 12척 및 해양오염방제조합 방제선 3척이 사고현장에 출동하여 방제작업을 개시함. - 해양경찰청에 방제대책본부, 대산청에 지방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하고,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소방방재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협조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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