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부는 부산항만공사(BPA), 인천항만공사(IPA),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산업은행, 우정사업본부, 금호생명, 농협중앙회,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상 8개 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제물류투자펀드 주주간 계약서 서명식’을 12월 11일 개최하였다. - 각 기관별 출자규모로는 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컨테이너부두공단(각 500억원) 등 공공기관이 1500억원을, 산업은행.우정사업본부.금호생명.농협.공무원연금 등 기관투자가들이 7300억원을 각각 출자함. - 2008년에는 우선 8,800억원 규모로 약정하고, 2008년 상반기 중 추가 출자금을 모아 당초 목표대로 1조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는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의 비율 등을 감안하였을 때 3,000~4,000억 규모의 터미널을 10여개 가량 확보할 수 있는 규모임. -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이라는 공공적 성격과 수익성을 전제로 설립되는 민.관 합동의 정책적 펀드인 만큼, 펀드 운영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연구기관, 은행, 물류기업 등 관계기관이 모여 해외 투자 방안을 상호 강구해 나갈 계획임.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내 해외 항만, 물류센터 등 물류시설의 수익률과 리스크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해외물류투자분석센터‘를 2008년 1월 중으로 설립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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