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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물류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펀드 나왔다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물류기획팀 2007.12.12 6p 보도자료

해양부는 부산항만공사(BPA), 인천항만공사(IPA),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산업은행, 우정사업본부, 금호생명, 농협중앙회,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상 8개 기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국제물류투자펀드 주주간 계약서 서명식’을 12월 11일 개최하였다. - 각 기관별 출자규모로는 부산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컨테이너부두공단(각 500억원) 등 공공기관이 1500억원을, 산업은행.우정사업본부.금호생명.농협.공무원연금 등 기관투자가들이 7300억원을 각각 출자함. - 2008년에는 우선 8,800억원 규모로 약정하고, 2008년 상반기 중 추가 출자금을 모아 당초 목표대로 1조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며, 이는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의 비율 등을 감안하였을 때 3,000~4,000억 규모의 터미널을 10여개 가량 확보할 수 있는 규모임. -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이라는 공공적 성격과 수익성을 전제로 설립되는 민.관 합동의 정책적 펀드인 만큼, 펀드 운영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연구기관, 은행, 물류기업 등 관계기관이 모여 해외 투자 방안을 상호 강구해 나갈 계획임.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내 해외 항만, 물류센터 등 물류시설의 수익률과 리스크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해외물류투자분석센터‘를 2008년 1월 중으로 설립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