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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익산-장수, 고창-장성 고속도로 개통
건설교통부 기반시설본부 도로정책팀 2007.12.13 8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전북 익산과 장수를 연결하는 익산-장수 고속도로(61km)와 전북 고창과 전남 장성을 연결하는 고창-장성 고속도로를 12월 13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 ‘익산-장수 고속도로’는 기존에 주로 이용했던 국도 26호선 이용시보다 운행거리는 약 11km, 주행시간은 33분 단축되어 연간 933억원의 물류비용 절감이 기대되며, 이 구간 개통으로 전주, 장수, 함양, 광주를 연결하는 호남 내륙의 격자형 간선도로망이 완성되어 타 지역과 동반 시너지 발전효과도 기대됨. - 완주군 신촌리에 연장 1,060m의 만덕교는 특수공법인 FCM공법으로 시공된 교량 중 국내 최장 경간장인 170m로 건설되었고, 교량의 높이도 98m로 국내에서 제일 높음. - 주요 동물이동로 및 식생 지역은 대부분 터널 및 교량으로 시공되었고, 로드킬 방지를 위하여 동물유도펜스 8.8km, 생태 이동통로 5개소, 소형동물이동로 179개소를 설치하였으며, 익산JCT에는 생태연못, 완주IC에는 참나무 생태 숲 등 많은 환경 복원 시설물을 조성하여 친 환경고속도로 건설에 주력함. - ‘고창-장성간 고속도로’는 접근이 불편했던 서해안선과 호남선을 연결하여 전북 고창과 전남 장성 등 호남내륙권의 교통 소통이 원활해져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한편 고창 선운사 등 서해안 관광자원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임. - 겨울철 강설시에는 문수산 솔재 통행이 불가능하여 여객이나 화물통행에 큰 어려움을 주었으나, 고속도로 개통으로 강설로 인한 교통두절이 해소됨. - 주말 교통혼잡으로 지정체가 발생하는 호남고속도로 광주시 구간을 우회함으로써, 호남고속도로의 지정체 해소는 물론 연간 713억원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거둘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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