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최근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승용자동차인 기아 로체, 지엠대우 토스카, 르노삼성 SM7, 현대 그랜저와 소형화물자동차인 기아 봉고Ⅲ, 현대 포터Ⅱ 등 6개 차종에 대한 안전도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고 12월 14일 밝혔다. - 정면충돌 안전성, 측면충돌 안전성, 주행전복 안전성, 머리지지대 안전성, 제동 안전성, 보행자 안전성(머리 부분) 등 6개 항목을 평가하였으며, 보행자 안전성은 한국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40%를 차지하는 보행자 사망사고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2007년부터 처음으로 평가한 항목임. - 평가대상 차종 및 평가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우선, 평가항목에 있어서 2008년에는 보행자 안전성(다리), 좌석동적안전성을 추가로 평가하고 향후 옵셋(엇갈림) 충돌 안전성 등을 추가하여 평가하는 한편, 평가대상 차종도 외국산 자동차를 포함하여 평가하는 등 한층 다양한 자동차 안전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함은 물론 자동차 안전도 향상을 유도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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