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2월 현재 해외건설 수주가 355억불을 넘어서는 등 해외건설이 제2의 중흥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카스피해 연안의 자원부국인 아제르바이잔이 해외건설 시장의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12월 15일 밝혔다. - 한국 건설기업의 아제르바이잔 진출이 10년간 단 1건, 20만불에 불과하였으나, ’06년부터 주아제르바이잔 한국대사관에 건교부 팀장급 공무원을 파견하여 현장에서 한국기업의 진출을 적극 지원하였음. - ’07년 5월 이춘희 건교부 차관이 아제르바이잔을 방문하여 건설교통분야의 협력확대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07년 들어 한국기업들이 도로, 빌딩, 발전소 등의 분야에서 6건 2.6억불의 수주를 달성하였음. - 아제르바이잔 신도시 건설(약 10만명 규모) 사업에 한국토지공사가 PM을 수행키로 합의함에 따라, 해외 신도시 건설에 토지공사가 처음으로 PM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두었음. -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의 도심재개발 및 리모델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도심재개발 사업에 한국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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