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12월 7일 태안군 만리포 해상에서 발생한 유류사고로 인한 해양 및 연안환경 피해를 과학적으로 조사하고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를 총망라한 유류오염 사고 영향 조사 및 평가를 위한 전문단을 긴급 구성해 환경영향 조사를 하고 생태계 복원 장기계획을 마련한다고 12월 15일 밝혔다. - 규모 이상의 오염물질이 대량 배출되었고 오염물질의 확산으로 양식시설 등의 대량피해가 일어나고 있어, 관련 예외 규정에 의거해 해양수산부 주도로 해양환경 오염영향 조사를 긴급히 실시함. - 현장영향 조사 결과는 유류오염 사고를 통해 발생한 태안해역의 실제적인 환경영향 및 경제적 손실을 과학적으로 평가하여, 향후 IOPC 펀드 보상청구에 적극 활용될 것이며, 장기적인 생태계 복원 계획을 수립해 시행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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