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9월 20일부터 시작한 2007년산 공공비축벼 검사물량이 12.14현재 553천톤으로 계획량 600천톤의 92%를 넘었으며, 잔여분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금년 말까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2월 18일 밝혔다. - 등급비율은 태풍피해 등으로 품위가 떨어져 특등비율이 전년도 30.2%보다 7.5%P 낮은 22.7%를 보이고 있으며, 계획량 중 나머지 47천톤은 12월 31일까지 매입검사를 마칠 것임. - 태풍 '나리' 및 병충해로 인한 피해 벼에 대하여도 2007년 말까지 전.남북 등 6개 시.도 에서 잠정등외 규격으로 1,785톤을 매입할 계획임. - ‘표본추출검사’와 ‘건조벼 산물 (톤백)검사’ 제도를 2007년부터 새롭게 도입.시행함으로써 검사대기시간이 단축되고 매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농업인의 호응도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2008년에는 더욱 확대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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