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건설기술 경쟁력을 향상시켜 건설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하여 2012년까지 건설엔지니어링 해외시장 7위권 진입, 건설기술수준 80~90% 달성, 건설생산성 30% 향상 등을 목표로 6대 전략과 19개 추진과제를 제시하는 제4차 ‘건설기술진흥기본계획’(안)을 마련하였다고 12월 19일 밝혔다. - ‘건설엔지니어링의 글로벌화 실현’을 위해, 현행 과정중심의 건설설계기준을 성능중심으로 전환하고, 설계도서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하여 건설사업의 효율화를 도모하는 한편, 엔지니어링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할 것임. - ‘선진 건설사업 프로세스 구축’을 위해, 공공건설사업에 대해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 방식을 도입하며, 사후평가보고서 작성매뉴얼을 마련하고 평가결과자료를 정보시스템을 통해 입력.관리.공유토록 하여 신규 발주 건설공사의 예산을 절감토록 할 것임. - ‘우수 건설기술인력의 육성’을 위해, 건설기술자의 해외건설 역량모델 및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우수 해외건설 강사진을 확보하는 등 해외전문 건설기술자를 육성하고, 건설기술자 수급예측시스템을 구축하여 국가기술자격자 및 건설관련 대학 학과전공자 배출 조정 등의 기능을 수행토록 할 것임. -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수준 제고’를 위해, R&D 예산을 건설교통예산의 3% 수준으로 확보하고 사업의 단계별, 성격별 평가기준을 차별화하며 평가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부여 등 사업관리체계를 강화하며, 미래 성장산업분야의 고급 연구인력 육성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임. ‘예방적 시설물 유지관리체계 도입’을 위해, 현 사후대응형 유지관리 방식을 시설물의 전생애주기를 고려한 예방적 유지관리체계로 전환하여 공공시설물의 안전을 제고하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분배.집행토록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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