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IFEZ)은 IFEZ가 인천 송도지구내에 ’09년 8월 개장 예정인 ‘투모로우 씨티'에 차세대 네트워크 로봇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하고, 12월 20일 정통부 김동수 차관과 IFEZ 이환균 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네트워크로봇사업 협력 등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 투모로우 씨티내에 센서 네트워크 등을 구축하고 네트워크와 로봇을 연계한 서비스를 도입되는 경우, 이곳을 찾는 방문자들은 u-몰(Mall) 등 어느 곳에서나 로봇으로부터 음식을 배달 받아 결제할 수 있고, u-광장에서는 로봇이 제공하는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등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로봇생활(Robot Life)를 실제로 구현할 수 있을 것임. - 양 기관은 위와 같은 고도의 로봇서비스 구현을 위해 총 60억원(각각 30억원 분담)을 투입하기로 하고, 최초 도시 설계 단계에서부터 로봇 이용환경을 고려하고 일관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양 기관의 고위급 공무원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력위원회를 2008년 1월 발족하여 인프라 조성, 로봇 서비스의 발굴, 사업단 선정 및 기술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임. - 세계 각국이 비록 로봇 산업화를 추진하고는 있지만 아직 제한된 공간에서 한정된 로봇 동작을 시연하는 것에 머무르는 데 반해, 양 기관이 실현하게 될 서비스들은 공간 자체를 로봇서비스 도입을 위해 설계하고, 다양한 로봇서비스를 실생활 속에서 24시간 사람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어 세계적으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임. - u-City뿐 아니라 u-러닝(u-Learning), u-헬스케어(u-Healthcare) 등 다양한 유비쿼터스 사업과 네트워크 로봇간의 연계를 통해 네트워크 로봇 산업 활성화를 촉진하는 한편, 기업들의 로봇 수요창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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