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12월 26일 충남 서천군을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의 어메니티가 조화되는 자립형 지역발전기반 구축을 위해 금년 4월에 충청남도지사(서천군수)가 지구지정 및 개발계획(안)의 승인을 신청했으며, 관계부처 협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건교부가 최종적으로 확정하였다. - 서천 개발촉진지구는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2,889억원을 투입하여 친환경적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기반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서천군 북부 내륙축을 따라 금강생태 공원, 한산모시 산업특구, 서천 동부지구 농업.농촌 테마공원 및 춘장대 해수욕장 등의 농어촌 어메니티를 균형있게 개발할 것임. - 날로 증가하는 해양관광 수요에 대비하기 위하여 서부해안의 송석리 어촌체험마을, 선도리 갯벌체험지구와 연계된 홍원항 다기능어항을 조성함과 아울러 서해안 고속도로의 연계도로 확보, 서해와 금강간 내륙축을 연결하는 도로 등을 건설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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