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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자.조선과 졸업생, 기업 기대치엔 '미달'
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 산업기술인력팀 2007.12.28 43p 정책해설자료

산업자원부가 한국산업기술재단, 전자.조선인적자원개발협의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과 공동으로 국내 30개 대학의 전자통신 관련 학과와 10개 대학의 조선.해양 관련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과대학의 조선.전자 산업 기여도 시범평가"에서 국내 대학의 전자와 조선 관련 학과가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지식과 기술 수준을 제대로 충족시켜 주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기업에서 중요한 것으로 판단하는 지식과 기술을 대학의 필수 교과목에 반영하는 정도는 전자 33.9%, 조선 36.2%로 매우 낮았고, 관련 교과목을 이수한 졸업생도 전자 29.4%, 조선 32.6%에 불과할 정도로 적었음. 산업현장을 경험해 본 졸업생도 전자 16.5%, 조선 30.8%로 적었으나, 현장학습 등 산업현장 경험에 대한 이들의 만족도는 전자 67.3%, 조선 59.3%로 높은 편이었음. - 올해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008년 철강, 반도체', '2009년 전자(디지털가전), 섬유', '2010년 자동차, 화학산업' 등으로 매년 2개 산업의 관련 학과를 평가할 계획임. 2010년에는 전자통신 및 조선 분야를 다시 평가해 교육의 변화 정도를 측정하는 등 업종별 3년 주기로 평가키로 했음. - 산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 전자.조선 인적자원개발협의체 등이 공동으로 전자.조선 업종의 관련학과를 대상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을 통해 실시한 '공과대학의 조선.전자산업 기여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였음. 평가결과, 산업체가 요구하는 지식.기술을 대학이 관련학과 교과목에 반영하는 비율은 전자 69%, 조선 55.1%로 대체로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음. - 전자업종은 울산대, 인하대 등의 반영도가 높고, 조선업종은 울산대, 한국해양대 등의 반영도가 높았으나, 산업계가 중요한 것으로 판단한 지식.기술을 대학 필수교과목으로 반영한 정도는 전자 33.9%, 조선 36.2%에 불과하였음. 이번 평가 결과를 각 대학에 전달하고, 대학이 산업별 인적자원개발협의체와 협력하여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분석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교과과정 개편, 현장실습 강화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