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올해 7월 시행된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12월 21일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조이비전', '(주)이장', '(주)바리의 꿈' 등 19개 기관을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으로 추가 인증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에 인증된 사회적기업에는 노동부 기업연계형 사회적일자리사업에 참여해던 (주)SK텔레콤의 결식아동 행복도시락 2개 사업단('(주)나눔공동체', '실업극복국민운동본부 급식센터')을 비롯하여, 박준 뷰티랩의 기술지원을 통해 미용관련 직업훈련센터.창업스쿨을 운영하는 '(주)조이비전' 등 기업의 나눔 경영.사회공헌활동(CSR)과 연계된 사회적기업이 포함되었음. - 연해주 고려인 동포를 지원하기 위하여 고려인이 만든 청국장을 판매하고 농업기술을 전수하는 '(주)바리의 꿈'과, 우리 농촌을 살리기 위해 생태마을 조성.마을발전 및 노동교류 컨설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하는 '(주)이장'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되었음. - 이번 인증을 통해 선정된 사회적기업에는 내년부터 인건비[참여자(월 78.8만원).전문인력(월 120만원)] 및 사업주부담 4대 사회보험료 지원,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등 세제지원, 시설비 등 융자지원,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한 경영.세무.노무 등 경영지원이 제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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