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자원공사는 쓰레기를 가공하여 연료로 사용하는 폐기물 에너지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10월 폐기물에너지팀을 발족하여 국가 폐기물 에너지화 사업 및 지자체의 폐기물 에너지자원화 시설설치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 가축분뇨, 하수슬러지, 음식물류폐기물, 생활폐기물 등 해양투기나 단순 소각, 매립되는 폐기물을 바이오가스, RDF(고형연료)와 같은 에너지 원료로 회수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전라남도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RDF(고형연료)로 가공하여 열병합 발전의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지역난방 및 발전사업 시설을 나주혁신도시에 설치하기 위해 계획하고 있음. 사업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경우 신도시에 필요한 에너지(약 337,298Gcal)의 38%를 공급할 것임. - 2020년까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광역폐기물에너지화 단지를 설치하고 직매립되고 있는 폐기물 중 16,000톤/일을 에너지자원화하는 계획 또한 수립 중임. 향후 CDM(Clean Development Mechanism)사업을 통하여 이산화탄소 배출권 판매는 물론 2013년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온실가스 감축의무대상국 지정에 대비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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