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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내최초 지하철 근로자 석면노출 건강영향평가 실시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 산업보건환경팀 2008.01.09 2p 보도자료

노동부가 성균관 의대 김동일 교수팀에 의뢰해 2007년 5월 7일~11월 30일 서울메트로 임직원 10,300여명 중 석면노출 가능성이 있는 2,972명에게 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한 결과, 331명(11.7%)에서 흉막이상소견이 나타났다고 1월 9일 밝혔다. - 흉막반, 소음영, 흉부종괴 등은 개인 진료를 통하여 치료의 필요성 유무를 판단해야 하나, 흉막반 및 소음영 자체가 질병소견이라고는 할 수 없다고 밝혀짐. - 석면노출이 비교적 높다고 볼 수 있는 직종(일반토목, 전동차전기, 전기, 전동차기계, 철도토목)에서 40% 이상 근로자들이 흡연하고 있었다며, 금연프로그램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됨. - 서울메트로에 흉박반, 소음영, 흉부종괴 등이 발견된 근로자들에 대해 추적진료를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10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에 대해서도 5년마다 건강진단시 호흡기계 정밀검사를 하도록 권고하고 금연프로그램 실시 등을 지원할 방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