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산하 국립식물검역원은 설을 전후하여 건대추, 곶감, 건고사리 등 제수용 농산물 수입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월 21일~2월 20일 수입농산물 검역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 검역강화 대상품목으로는 제수용품(밤, 곶감, 건대추, 건고사리, 도라지, 더덕, 우엉, 당근)과 대보름 부럼용(호두, 땅콩), 여행객 휴대반입 식물류 및 우편으로 수입되는 식물류임. - 검역강화기간 중에는 공.항만의 검역인력을 증원배치하여 수입식물의 현장검사 및 실험실 정밀검사를 강화, X-ray 검색강화 등을 통해 식물방역법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도 높게 실시할 계획임. - 설 연휴기간 중에도 한국 농산물의 수출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식물검역 특별지원반’을 편성 근무토록 하여 신속하게 검역을 받고 수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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