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07년 하반기 동안 수도권지역에서 판매된 자동차 연료 중 휘발유와 경유의 환경품질등급을 정유사별로 분석.평가하였다고 1월 23일 밝혔다. - 모든 정유사에서 휘발유는 별4개 등급, 경유는 국제최고기준인 별5개 등급으로 평가되었으며, 정유사간 종합등급의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음. - 휘발유의 경우 올레핀, 증기압 등은 국내 기준은 만족하나 국제최고기준에는 약간 미치지 못해 향후 추가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남. - 수도권 지역에 공급되는 자동차연료(경유, 휘발유)에 대한 환경품질등급제 시행이후 연료품질이 개선되어 '09년부터 강화되는 차기 자동차연료 제조기준에 가까운 수준이며, 수도권 대기질 개선에 공헌한 것으로 평가됨. - 자동차연료 환경품질등급 공개제도 운영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에 대한 정밀분석을 실시하고, 품질등급 수준이 낮은 항목에 대하여는 '09년부터 강화되는 차기 자동차연료 제조기준 등과 연계하여 관련업계와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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