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기초.원천연구, 우주개발, 핵융합에너지개발 등에 2007년보다 8.1%가 늘어난 8,578억원이 투입되는 ‘2008년도 연구개발사업시행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 4개 연구개발사업시행계획의 투자 예정 금액 8,578억원은 창의적 기초연구를 지원하는 기초과학연구 3,355억원, 유망 기술분야의 핵심.원천기술을 개발하는 미래원천연구개발 2,356억원, 독자적 우주개발 능력 확보를 위한 우주개발사업 2,145억원, 차세대 에너지인 핵융합에너지개발 590억원과 연구기획평가비 132억원 등임. - ‘기초과학 연구지원사업’은 개인 및 소규모 연구에 18.6%가 증가된 2,152억원, 우수연구집단 육성에 9.6%가 늘어난 916억원, 연구기반구축에 287억원을 투자하며, 사업 추진시 소외분야와 고위험.창의적 미래도전 연구 거대과학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할 것임. - ‘미래원천기술개발사업’은 BT.NT.ET분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프론티어사업(16개) 및 나노.바이오원천기술개발의 계속 지원과 10~20년내 선진국과의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태동기 융합.원천기술인 미래유망파이오니어 사업을 신규(4개)로 추진할 계획임. - ‘우주개발사업’은 다목적실용위성.통신해양기상위성.과학기술위성 개발, 100㎏급 지구저궤도 소형위성을 발사할 수 있는 우주센터 건설, 우주기초원천기술 연구 및 우주개발 인력양성에 신규로 37억원이 투입될 것임. - ‘핵융합에너지개발사업’은 2008년부터 본격 추진될 ITER(국제 핵융합실험로) 공동개발 참여 및 핵심기술 개발과 2007년에 완공된 KSTAR(차세대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의 안정적 운영을 통한 2008년말 최초 플라즈마 실험 및 발생에 중점을 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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