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월 23일~2월 5일을 ‘수산물 수급 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조기(2,940톤), 명태(8,780톤), 고등어(4,650톤), 갈치(1,890톤) 등 성수품 공급을 하루 평균 2,092톤을 방출하는 등 평소보다 1.7배 정도 증가한 총 2만920톤을 민간과 공동으로 방출할 계획이다. - 수협중앙회에 고등어, 갈치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민간출하 확대를 유도하고, 수입조기나 명태의 경우 다른 품종에 우선해 검사.반입토록 할 계획임. - 수협 설 맞이 제수용품 특별할인 판매, 인터넷 수산시장을 통한 수산물 염가공급, 지방해양수산청과 지역수협 공동 제수용품 염가할인 행사 등도 진행할 것임. - 2월 5~11일을 ‘설 연휴 섬 귀성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해 안전사고 방지 및 원활한 수송을 위해 근무지원반을 편성.운영하고, 해운조합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할 계획임. - 수출입 화물의 원활한 수송과 항만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컨테이너 및 일반부두는 설날 당일(7일)만 휴무하는 등 화물처리에 지장이 없도록 항만의 정상적 기능을 유지할 방침임. - 24시간 교대 근무체제를 유지해 항만운영정보서비스(Port-MIS)와 해상교통관제(VTS)를 정상운영하고, 예선 및 도선서비스는 항만별로 대기조를 편성해 평상시와 같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임. - 하역업체와 항만근로자의 교대휴무제 실시와 비상연락 체제 유지로 긴급화물은 연휴기간이라도 하역작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특히 유류, 철광석 등 국가기간산업의 원료는 설 당일에도 정상 하역체제를 유지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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