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국민계정체계(93SNA)의 위성계정인 환경경제통합계정의 핵심통계인 환경보호지출계정(EPEA)을 2005년 개발에 착수하여 3년간의 시험편제를 거쳐, 2008년 1월 편제 완료하였다. - 2006년중 환경보호지출액은 26조 5,230억원으로 전년대비 10.4% 증가하여 전년(+7.4%)보다 증가세가 확대되었음. - 환경영역별로는 토양수질(+21.7%), 대기보호(+19.6%), 폐수관리(+10.1%) 등에서 환경보호지출액이 전년보다 높은 증가율을 시현함. - 환경보호지출액을 경제주체별로 보면 기업이 전체의 51.1%를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 정부(43.3%), 가계(5.6%) 등의 순임. - 2006년중 환경보호서비스 총공급액은 18조 1,332억원으로 폐수 및 폐기물 처리, 하수도요금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9.1% 증가하였고, 2006년중 환경보호서비스 산출액(기초가격)은 18조 2,268억원으로 전년대비 9.1% 증가하였음. - 환경보호서비스산업은 2004년 이후 약 60% 수준의 높은 부가가치율을 기록하였는데, 정부는 고정자본소모를 중심으로 부가가치율이 71% 내외를 기록하고, 기업은 자체 환경기초시설의 관리운영비 등의 비중이 커 부가가치율이 50% 내외임. - 2006년 환경관련 노동투입량(man-year)은 13만 1,714명으로 전년(12만 7,173명)에 비해 3.6% 증가하여 한국 취업자수 증가율(+1.3%)을 크게 상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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