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최근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사례의 증가, 방사성 물질 등에 의한 지하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는 등 지하수 오염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지하수 수질의 효과적 관리를 위해 ‘지하수 수질전용측정망 확대.개편 계획(’08~’30)’을 마련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전국 유역.지질 특성별 지하수 수질 조사를 위한 배경 수질 측정망(1,304개) 및 산업단지, 매립장 등 대규모 오염원의 지하수 영향 파악을 위한 오염감시 측정망(2,164개) 등으로 구성된 국가 소유 측정망 4천 지점을 2020년까지 확보할 것임. - 현행 측정망 2,341지점은 지자체로 업무를 이관하여 지역측정망으로 통합하고 지역 내 비상급수시설, 마을상수도, 학교 등 공공 관정을 지하수 측정망으로 편입하여 2030년까지 지역측정망 3만3천 지점을 확충함으로써 전국 공공관정의 지하수 수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임. - 건교부 등 타 기관에서 고유 목적을 위하여 설치.운영중인 지하수 관측망을 수질측정망으로 편입하여 공동 활용함으로써 측정망 운용의 효율성도 극대화할 것임. - 동 계획에 따라 2020년까지 국가측정망 4천 지점, 2030년까지 지역측정망 3만3천 지점을 확충하여 전국 지하수의 정확한 수질현황을 파악하여, 향후 지하수 수질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임. - 지하수수질측정망이 확충되면 우리나라 지질특성별 지하수 수질 파악이 가능하여 지역별 맞춤형 수질관리가 가능하게 될 것이며, 특히 오염우려지역의 경우 지하수 오염원인 파악 및 원인자에 의한 정화 추진 등 지하수 수질관리 기반이 구축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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