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바다에 버려지던 음폐수, 에너지원으로 활용
환경부 자원순환국 생활폐기물과 2008.02.14 11p 보도자료

환경부는 해양배출의 방법으로 처리중인 음식물류폐기물 처리과정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단계적으로 감축하여 ’12년말까지 전량 육상에서 처리하기 위한 ‘음폐수 육상처리 및 에너지화 종합대책('08~'12)’을 마련하여 추진한다고 2월 14일 밝혔다. -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단계에서는 민간환경단체 등과의 음식문화 개선 및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홍보의 지속적인 추진, 수거수수료 현실화, 수거체계 개선 등을 통해 폐기물 감량을 적극 유도함. - 처리단계에서는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의 다양화를 위해 에너지화시설 5개소(1,460톤/일)이상 신설, 기존시설의 공정개선 및 재활용제품의 품질개선을 통한 소비촉진으로 음폐수 자원화 및 감량을 추진할 계획임. - 권역별로 공공 및 민간의 음폐수 전용 에너지화시설 설치, 환경기초시설 병합처리를 통한 적정처리를 유도하고, 지자체 및 업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eco-star 프로젝트를 통한 음폐수 에너지화 신기술 개발.보급, 현재 이용가능한 기술조사 및 시범사업을 통해 최적모델과 지침을 작성하여 보급하는 한편, 관련분야 전문가로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여 지자체 및 업계를 지원할 계획임. - 관계기관과 음폐수 육상처리 추진협의회를 통해 주기적인 추진상황 분석.보완, 처리업체 지도.점검 강화, 홍보교육 등을 통해 대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임. - 어민단체와 환경단체가 요구하던 폐기물의 해양배출량 감축추진으로 해양환경 보전과 수산자원 보호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바다에 버려지던 유용한 유기자원의 에너지화를 통해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새로운 에너지원의 개발과 함께 기후변화 협약에 따라 시급히 대응하여야 할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임. - 1일 5,000톤의 음폐수를 에너지화할 경우 천연가스 버스 1,500여대를 운행할 수 있는 메탄가스 생산 또는 7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생산과 함께 연간 1,093천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기대하고 있음.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