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합성섬유 그물이나 통발 등에 의한 각종 환경오염과 유실되거나 버려진 어구에 의한 유령어업(Ghost fishing), 어류산란장 및 서식장 파괴 등 수산피해 발생을 막기 위하여 수중에서 분해되는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하고, 2008년 대상지역과 업종을 확대하였다. - 해양수산부 2008년도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 시범사업지침에 따르면, 대게자망의 경우 2007년 울진지역에 이어 영덕지역이 사업에 포함되었으며 경남지역의 통발어업은 2008년 새로운 시범사업 지역과 업종으로 추가되었음. - 시범사업으로 2007년에는 국비 14억원, 지방비 6억원이, 2008년에는 국비 30억원과 지방비 13억원이 생분해성 어구 구입 보조금으로 지원되었음. - 향후 친환경 생분해성어구시범사업을 조기자망과 꽃게자망으로 확대하고, 시범사업으로 어구 생산기술 확립과 가격인하를 기하여 생산 및 소비기반을 조성한 후 장기적으로는 생분해성 어구사용의 제도화를 추진할 예정이며, 양식장용 로프와 해조장 조성용 로프, 스티로폼 부자에 대해서도 친환경 생분해성 재질을 사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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