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Karimov(까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공식 방한을 계기로 2년여간 양국간에 논의된 수르길 대형 가스전 개발과 석유화학 건설사업을 연계한 패키지형 동반진출사업 추진 합의 및 신규유망 탐사광구 2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월 25일 밝혔다. - 약 9천6백만톤(LNG 환산시)의 매장량이 확인된 수르길 가스전의 개발/생산 및 가스화학플랜트 건설/운영을 통합한 사업으로 투자비는 총 18억불규모로 예상됨. - 한-우즈벡 합작투자회사는 한국컨소시엄사의 이사회 의결을 거쳐 우즈벡 현지에 설립되며, 한국컨소시엄과 Uzbekneftegaz사간 지분은 각 50%씩 보유하게 됨. - ’12년 가스화학플랜트의 상업운영시 천연가스 연간 약 28억입방미터(LNG 환산시 2백만톤)와 HDPE 연간 36만톤, PP 연간 8만톤을 생산하며, 생산된 제품은 우즈벡 국내 및 서유럽, CIS 지역, 중국 등으로 판매될 계획임. - 동 사업은 자원개발사업과 석유화학 인프라 건설을 연계하여 참여함으로써 중앙아시아에서 최초로 '한국형 동반진출 프로젝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에 따라 가스공사는 미얀마, 동티모르 등에 이어 우즈벡을 거점으로 한 중앙아시아 에너지 자원개발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함. - 롯데대산유화를 비롯한 한국컨소시엄 기업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한국기업의 상.하류 부문의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중앙아시아에서 입증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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