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다수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수단의 실내 공기질 관리를 위하여 ‘대중교통수단 실내공기질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정(’06.12)하여 시행 중에 있다. - 미세먼지의 경우 지하철 오염도가 버스, 열차의 약 2배 정도로 높게 나타났으나 가이드라인 기준은 만족하는 수준이었고, 이산화탄소 농도는 밀폐된 공간에 장시간 운행하는 고속버스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으며, 승객수 및 환기량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남. - 여름철 및 가을철 실태조사 결과, 4개 측정항목 모두 여름철보다 가을철의 오염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이는 냉.난방설비 가동 중단으로 인한 환기부족이 원인으로 판단됨. - 2005년 조사 결과와 비교해 오염물질 농도가 전반적으로 약간 낮아진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유의한 차이는 아니며,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다소 증가한 경향을 보여주었음. - 연구결과를 인용해 환기설비의 주기적인 청소, 승객수에 따른 적정 환기량의 확보로 대중교통수단의 실내공기질을 어느 정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밝히고 대중교통수단 운행기관의 자율적 관리를 유도하는 한편, 실내공기질 오염의 사전예방을 위해서 차량 제작단계에서부터 친환경 내장재를 사용하도록 국토해양부, 차량제작사 등과 관리대책을 마련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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