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는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2007년 3월 발족한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가 창립 1주년을 맞아 한국의료관광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3월 7일 밝혔다. - 해외환자 유치사업은 2012년까지 10만명의 해외환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고, 의료법의 소개.알선.유인 금지조항의 개정과 의료사고 예방 조치 등 제도적 뒷받침을 탄탄히 하여 목표치를 2010년 내에 앞당겨 달성토록 할 것임. - 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서비스산업의 해외진출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국가별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하기 위하여 외국에 ‘전문가 파견’을 추진하고 있고, 국제적 수준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고자 ‘국제의료서비스아카데미’ 운영을 계획하고 있음. - 협의회는 2008년 사업의 성과가 해외환자의 국내진료 증가로 연계되도록 의료관광 바이어(보험사, 에이전시, 언론사 등), 해외 의료인력 등과의 다각화된 국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음. - 국내 의료기관의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해외환자 코디네이터 교육을 보다 내실화 하고, 국제의료관광회의 등 국내.외 주요 행사 참여, 다국어 홈페이지 프로모션 등을 통해 한국의료를 세계에 알리고 판매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