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월말 현재 퇴직연금제도에 582,800명이 가입하였고 매월 평균 21,585명이 가입하고 있어 사실상 가입자 60만명 시대를 넘어선 것으로 예상된다고 3월 26일 밝혔다. - 1월에 도입률이 다소 주춤했던 것과 달리 2월에는 평균 도입률(가입자 월평균 21,585명, 사업장 월평균 약 1,209개소, 적립금 월평균 약 1,080억원)을 상회하여 도입되고 있어(2월 순증 가입자 29,425명, 사업장 1,308개소, 적립금 1,322억원), 퇴직연금제도의 장점에 대한 노사 인식이 보다 널리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됨. - 도입 초기에는 체불 가능성이 높은 100인 미만 중소사업장 위주로 도입되고 있었으나, 현재는 삼성 SDS, 삼성생명, LG CNS, 한국도로공사, 한국석유공사 등 사회적으로 파급력이 있는 대규모 사업장(147개소)과 공기업(50개소)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500인 이상 사업장 도입률 15.2%) 있는 것으로 나타남. - 노사에게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장점을 알리고 도입과정에 필요한 전문성을 지원하기 위하여, 퇴직연금제 무료교육은 노동조합.공공기관.업종별 연합회 등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해당 집단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4월부터 퇴직연금 전문컨설팅 기관인 한국노동교육원 부설 뉴패러다임센터를 통해 무료로 퇴직연금 컨설팅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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