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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폐금속광산 지역주민 건강영향조사 결과 발표
환경부 환경전략실 환경보건정책과 2008.03.26 9p 보도자료

환경부는 폐금속광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기 위하여 환경성질환 등 위해가 우려되는 전국 358개 폐금속광산에 대하여는 예비조사('07.4~’08.1)를 실시하는 한편, 강원.충북.전남.경북.경남권역의 총 9개 폐금속광산에 대한 정밀 주민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하였다. - 전국 358개 폐광지역(5개권역, 14,481명)에 대하여 혈중 납, 카드뮴 및 요중 비소 중금속 분석을 실시한 결과 대부분 폐금속광산 주민 중금속이 대조군보다 높게 나타나, 폐금속광산별로 차이는 있지만 주민의 중금속 노출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해석됨. - 9개 폐광금속광산(’05년 2개, ’06년 6개)에 대하여 토양, 수질 등 환경오염 조사와 주민(1,778명) 건강영향조사(설문조사 포함)를 실시한 결과, 조사대상 폐금속광산이 주변지역의 토양, 수질, 농작물 오염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건강검진결과 혈중 납과 수은은 폐광/대조지역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혈중 카드뮴, 요중 카드뮴 및 비소의 경우 폐광지역이 대조지역보다 다소 높았음. - 건강영향조사 결과를 관련 지자체(보건소) 및 대상주민에 통보하여 환경유해인자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 조사.평가토록 하는 한편, 환경성질환센터 업무와 연계관리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임. - 심각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중금속노출 평가순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난 주민에 대한 적절한 관리방안 마련이 필요한 상태로서, 환경보건법의 시행 준비와 더불어 검토되어야 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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