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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미나마타병의 원인물질인 메틸수은, 퇴적물 중 극미량 분석이 가능해져
국립환경과학원 2008.04.04 2p 보도자료

국립환경과학원은 기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 (GC-MS)를 이용하여 퇴적물 중 극미량의 메틸수은을 분석할 수 있는 시험방법을 확립함으로써 메틸수은의 노출 및 분포특성 등 관련연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 이 시험방법을 현장시료에 적용한 결과, 하천퇴적물 83개 시료 중 68개 시료에서 메틸수은이 평균 1.16 ppb 수준으로 검출되었으며, 총수은 중 메틸수은의 농도비는 2.74%로 국내.외 연구결과와 유사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음. - 토양의 경우, 70개 시료 중 28개 시료에서 메틸수은이 평균 0.36 ppb, 총수은 농도의 0.48%로 매우 낮게 검출되어 토양은 메틸수은의 주요 생성매체가 아닌 것이 확인되었음. - 메틸수은 생성지점인 퇴적물 중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메틸수은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이 시험방법을 메틸수은의 노출 및 분포수준 조사 등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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