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 서울특별시, 경기도와 인천광역시는 수도권 대중교통이용자의 출퇴근시간을 현재보다 30여분 단축하고 교통비 부담도 줄어들게 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발표하였다. - 수도권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새로운 교통시설의 건설보다는 기존의 시설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사업간 연계에 의한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통합적인 시각에서 버스, 광역철도, 환승시설 및 교통정보의 연계.통합 등 다양한 대책들을 종합적으로 포함하였음. - 굴곡노선을 직선화하고 광역급행버스를 운행하며, 환승할인을 광역버스까지 확대하고 버스정보 안내판을 설치하는 한편, 주요역에만 정차하는 광역급행열차를 운행하고, 이동거리와 갈아타는 시간을 대폭 줄여 환승을 편리하게 함. -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투자분 1조 300억원(국비 3,500억원, 지방비 6,800억원)은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하여 앞으로 4년간에 걸쳐 투입할 계획임. - 실행계획이 추진되면 수도권 주요 교통축별로 버스 운행속도가 시속 22.5㎞~27㎞에서 33㎞~35㎞로 22%~55%정도 향상되고, 버스혼잡도 역시 현재 107%~118%에서 100%이하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됨. - 교통체증 등으로 정상 운행시간보다 평균 15분 정도 차이나게 정류장에 도착하던 버스가 운행시간표를 준수할 수 있게 되고, 통합환승할인 확대로 이용자의 교통비 부담도 많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경원선, 중앙선 등 광역전철의 서울 도심까지의 운행시간도 10-20분 단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대중교통수단의 효율화로 일 4만6천명의 자가용승용차 이용자가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되어 이로 인한 에너지절감액도 연간 1,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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