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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신고리 원전 3.4호기 건설허가 확정 : 국내최초 140만kW 출력용량으로 2013년, 2014에 각각 완공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 원자력안전과 2008.04.14 5p 보도자료

교육과학기술부는 4월 14일 김도연 장관 주재로 제36차 원자력안전위회를 열어 신고리 3.4호기의 건설안전성을 최종 확인하고 건설을 허가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 한국수력원자력주식회사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건설허가증을 발급받는 대로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부지에서 건설공사를 시작해 3호기는 2013년, 4호기는 2014년에 각각 완공할 예정임. - 신고리 3.4호기는 60년 수명으로 설계되면서 원자로용기의 재질을 개선해 중성자조사 취화에 대비하고 냉각재배관.증기발생기 등의 피로설계 여유도를 증가시켰으며, 내진설계 기준(0.3g)도 표준형원전(0.2g)에 비해 강화되었음. - 원자로.증기발생기의 압력.온도 등 운전조건은 늘어난 전기출력용량에 맞게 주요기기.설비의 크기와 용량을 함께 증가시켜 한국표준형원전과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었으며, 종전의 한국표준형원전에 비해 안전설비를 개선함으로써 원자로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었음. - 냉각재 상실시 원자로 노심의 용융을 방지하기위해 비상냉각수를 원자로 용기에 직접주입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비상냉각수 유량조절장치를 설치하는 등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음. - 교육과학기술부는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건설허가증을 발급하고 운영허가 전까지 사용전검사를 통해 설계에 맞게 건설되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임.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07년 3월부터 종사자 자격관리 강화, 작업환경 개선, 인적오류 사례분석 등 원전 현장에서 조속히 이행 가능한 단기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는데, 상반기까지 이행 완료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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