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해양(해수, 퇴적물)에서의 유분(TPH) 농도가 정상치를 회복하여 감소추세에 있으나, 해안지역은 유류오염 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에 다수 존재한다고 4월 19일 밝혔다. - 굴의 경우 유해물질(PAHs) 농도가 점차 감소중이나 사고 이전 (42ppb, 01년 만리포)보다 평균 3.5배 높고, 어류의 경우 유해물질(PAHs)의 체내 농도는 점차 뚜렷하게 감소하여 청정지역(대조구: 거제도, 10ppb)과 유사함. - 유류오염 퇴적물 및 공극수의 생물독성실험 결과, 단각류.어류 수정란의 사망률은 증가, 어류 수정란의 부화율은 감소하였음. - 어패류에 축적된 유해물질(PAHs)의 섭취에 따른 인체위해성 평가 결과 3월 현재 해안지역의 패류(굴)는 구름포에서 벤조피렌 등가치(BaP) 3.35 ng/g을 초과하고 어류는 동 등가치 이하임. - 해양생태계에 미친 영향을 보면, 유류 유출사고 이후 조간대 및 조하대 생물의 서식밀도가 감소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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