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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서울.안양.창원.하남, '대중교통 우수기관' 선정 : 129개 시.군 대중교통대책 평가...환승할인제 효과 뚜렷
국토해양부 교통정책실 도시광역교통과 2008.04.24 6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2007년 처음으로 전국 129개 시.군을 대상으로 대중교통대책 추진상황을 평가한 결과, 특별.광역시 중에서는 서울시, 도시철도가 운행되는 중.소도시 중에서는 안양시, 기타 중.소도시 중에서는 창원시와 하남시, 군 지역은 청양군이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관에서는 인접한 시.군과 협조하여 광역대중교통대책을 수립하고 도시철도와 노선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제도와 버스노선 개편을 시행하는 등 대중교통이용편의 증진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 서울시는 버스준공영제를 도입하여 버스노선을 이용하기 편리하게 개편하고, 버스나 지하철 등을 갈아탈 때 요금을 할인하는 환승요금할인제도와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영한 결과 버스의 운행속도가 크게 향상되고 이용승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안양시는 인공위성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버스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을 구축하여 이용객들의 정류장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이용승객도 대폭 증가한 것으로 파악됨. - 창원시는 인접한 마산시, 진해시와 행정협의체를 구성하여 중복노선을 통폐합하는 등 버스노선을 조정하여 배차간격을 크게 단축하고, 교통카드를 이용하여 1시간이내에 버스를 갈아탈 때 추가요금을 내지않는 무료환승제를 시행하여 교통카드 이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 하남시는 서울 천호역을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BRT)체계 구축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11년부터는 서울로의 통행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지하철 5.8호선과 연계한 환승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됨. - 청양군에서는 교통이 불편한 오지주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오지순환노선을 운행하고 농어촌 버스의 공영화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2년마다 시행되는 이 평가를 계기로 자치단체 특성에 맞는 대중교통대책 추진과 우수사례 전파를 통한 대중교통 서비스 수준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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