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5월 2일 최중경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재로 ‘제3차 서민생활안정 T/F 회의’를 개최하여 최근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물가안정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주요대책을 논의하였다. - 4월 소비자 물가는 전년 동월비 4.1% 상승(전월비 0.6%) 하였는데, 농산물과 석유류를 제외한 근원물가도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 등으로 ’08년 3월부터 3% 초과함. - 석유류 제품, 곡물 등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의 영향을 크게 받는 제품의 가격 상승률은 높게 나타나고, 기타 배추, 돼지고기 등 일부 농축수산물의 경우도 가격이 상승함. - 공공부문 에너지절약을 위해, 정부청사 주차장 유료화 확대를 추진하고, 공공부문 전광판의 심야 소등을 의무화하며, 공공기관 청사에 고효율기기를 우선 설치토록 함. - 국제 곡물가격 상승에 대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민간의 해외 농업개발을 지원하여 식량자원의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고, 해외 선물시장 및 물류관련 전문인력을 채용.양성하며, 주요 수입 곡물의 국내 대체생산 확대방안을 마련함. - 생활필수품 100여개에 대한 수입단가를 실효성 있게 공개하여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행위를 유도하고, 수입상품에 대한 병행수입을 적극 활성화하여 가격 경쟁을 촉진하며, 국내.외 가격차를 조사하고 가격차이 발생원인 분석 및 관련 정보를 공개하여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를 유도함. - 소비자단체의 품질테스트 보고서를 내실화하여 사업자의 자발적인 가격.품질 경쟁을 촉진하고, 기타 유류비.통행료.통신비 등 서민생활비 인하 방안을 지속 추진토록 함. - 정부는 매월 소비자물가 발표 직후에 ‘서민생활 안정 T/F회의’를 개최하여 전반적인 물가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물가안정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임.
첨부파일(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