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한국 건설업체들이 쿠웨이트의 초대형 국책사업인 알-주르 신규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일산 61만5천 배럴) 수주에 성공하였다고 5월 13일 밝혔다. - 규모면에서 전체 사업규모가 약 120억불에 이르는 중동에서 발주된 역대 사업중 규모가 가장 큰 프로젝트이며, 한국이 1965년 해외에 진출한 이후 수주한 프로젝트로서도 단일 건수로는 최대규모인 프로젝트임. - 한국업체들은 대규모 플랜트 분야의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음과 동시에, 향후 쿠웨이트 등 중동에서 추가 발주되는 사업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기대됨. - 한국업체들 사이에서 그동안 종종 문제가 되어왔던 과당경쟁을 빚지 않고 업체별로 특화된 공정 부문에 수주역량을 집중하여 공개입찰 된 4개부문 전부를 수주한 쾌거라는 점에서 모범적 사례로 기록될 전망임. - 한국업체들은 원자재 가격상승 등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된 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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