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단일 투자회사 사상 최대규모 선박펀드 인가 : 2천8백억원 조성, 5만8천톤급 벌크선 6척 동시 발주
국토해양부 물류항만실 해운정책과 2008.05.15 7p 보도자료

국토해양부는 5월 14일 국내 선박투자회사제 운영 이래 단일 투자회사로서 최대인 2천 828억원 규모의 ‘바다로11호 선박투자회사’를 인가하였다. - 세계로선박금융(주)가 운용하는 바다로11호 선박투자회사는 5월말 미래에셋증권을 통해 기관 사모로 560억원을 모집하고 여기에 우리은행 등으로부터의 대출 1천 890억원과 창명해운(주)의 선수금 390억원을 더해 5만 8천톤급 벌크선 6척을 건조하게 됨. - 모집되는 기관 사모펀드 560억원은 투자자에게 선박건조기간 포함 7년간 연 9%의 배당수익과 원금 분할상환을 약정함. 원리금 상환대금은 창명해운(주)가 선박을 다른 선주들에게 빌려줌으로써 얻는 용선료 수입으로 충당하게 됨. - 2004년도 첫출시 이후 꾸준히 시장을 개척하여 2008년 5월 14일까지 4조 4천 5백억원을 조성하고 89척의 선박을 확보해온 선박투자회사는 서브프라임 여파로 다시 위축된 선박금융시장에 지속적인 자금공급 수단으로 그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전망됨.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