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5월 17일 일본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물류장관회의’에 정종환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 ‘물류정보 네트워크 구축’ 등 3국간 물류분야 협력사업의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임. - 3국은 물류기업의 영업활동 지원을 위한 규제완화와 제도개선에 정부가 적극 노력한다는 것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도 채택할 예정임. - 3국은 교역규모 면에서는 전 세계의 11%, 처리하는 컨테이너 물동량 면에서는 전 세계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커다란 경제권을 형성하고 있고 상호간 무역의존도도 막대하여, 물류장벽 제거를 위한 국가간 협력시 기업의 물류비 절감 등 가시적인 효과가 예상됨. - 해상운송 이외에 도로, 철도, 항공 등으로 까지 3국간 협력범위를 확대키로 한 것은 ‘국제복합운송의 활성화’ 등 물류통합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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