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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환경부, 어린이용품 유해물질 관리 강화
환경부 환경전략실 2008.05.20 9p 보도자료

환경부는 장난감 등 어린이용품의 유해물질이 어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에서 어린이 건강에 위해가 우려될 수 있는 수준으로 유해물질이 노출되어 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일반 화학물질의 경우 플라스틱 장난감, 플라스틱 인형 등 일부제품에서 비스페놀A, 페놀, 스틸렌이 소량 노출되었으나, 모두 허용수준보다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되었음. - 8종 가소제중 DBP(디부틸프탈레이트) 등 5종은 허용수준(TDI) 이하로 매우 낮게 노출되었으나, DEHP(디에틸핵실프탈레이트), DINP(디이소노닐프탈레이트), DIDP(디이소데실프탈레이트) 3종은 플라스틱 인형과 완구중 일부에서 다소 높게 노출되었음. - 중금속의 경우 어린이용 장신구(어린이용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머리핀 등)중 일부에서 허용수준(TDI) 이상의 납(Pb) 검출되었고, 목재완구에서 허용수준(TDI) 이내이나 어린이 건강에 위해가 우려될 수 있는 수준으로 납(Pb), 바륨(Ba), 크롬(Cr) 노출되었는데, 이는 주로 목재완구에 사용되는 페인트(안료)내 중금속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됨. - 어린이 건강에 위해가 우려될 수 있는 수준 이상의 유해물질이 나타난 제품에 대해 지식경제부.관세청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하여 관련법령에 따른 안전기준 설정, 세관장 확인대상 물품 추가, 지도단속 확대 등 어린이용품에 대한 유해화학물질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임. - ’09년 3월 시행되는 ‘환경보건법’에 따라 위해성이 큰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권고.판매중지 등의 조치를 하는 등 어린이용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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