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이동통신 기기 3사(삼성, LG, 팬택), 서비스 3사(SKT, KTF, LGT), 부품업체.연구기관 등이 참석한 ‘이동통신산업 간담회’가 5월 20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 최근 호황이 지속되고 있는 이동통신 산업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각광 받고 있는 차세대 이동통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민.관 합동 전략을 논의함. - 이윤호 지경부 장관은, 정부가 2012년 휴대폰 생산을 현재(’07년 2.5억대)보다 2배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동통신산업 발전전략’을 6월말까지 발표한다고 밝힘. - 이 장관은, 성숙기에 접어든 국내 이동통신 산업이 방.통융합 추세와 함께 자동차, 조선 등 기존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하게 될 전망인 바, 업계의 과감한 투자와 기술개발을 주문함. - 업계는 ‘차세대 이동통신 R&D 강화’, ‘3세대(3G) 이동통신 테스트베드 구축’, ‘중소 IT기업 해외진출 지원’ 등을 건의하였으며, 이 장관은 관계 부처와 협의해 조속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답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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