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최근 정보통신, 디지털 가전, 의료, 농어업, 조명산업 등으로 응용분야가 급속히 확대되며 21세기 신광원으로 각광받고 있는 LED산업이, 21세기 생활혁명을 주도하며 다양한 고부가가치 파생산업을 창출하는 신성장동력의 원천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키로 하였다. - LED가 기존 조명대비 80% 이상의 에너지절감 효과 및 환경친화적 특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높은 가격으로 인해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공공부분이 LED의 초기시장 창출을 주도하기로 함. - LED 칩 제조기술 등 3대 핵심 원천기술분야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기술개발자금 총 100억원을 2012년까지 5년간 투입키로 하고, LED 국가표준을 2012년까지 총 20종으로 확대해 LED의 국제표준을 선점하며, 특허정보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선진국의 특허공세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계획임. - LED 산업의 구조고도화 및 안정적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전국의 권역별 거점산업과 LED기술을 융합시키는 ‘LED 융합 산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하여 지역산업 활성화 및 LED산업의 성장저변을 확대할 계획임. - 성장동력화 발전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LED분야 국내생산은 2007년 12억불 규모에서 2012년에는 90억불 수준으로 대폭 증대되고, 약 3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됨. - 삼성전기, LG이노텍, 서울반도체 등 국내 LED업계 관계자들은 ‘LED산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국내 업계간 전략적 M&A, OEM 등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고, LED분야에 2012년까지 총 3조원 규모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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