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지식경제부 제2차관은 6월 5일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한-핀란드 CEO 라운드테이블 행사에 참가하여 한.핀란드간 경제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마띠 반하넨(Matti Vanhanen) 핀란드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개최된 ‘한-핀란드 CEO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재훈 지식경제부 제2차관은 양국이 유럽과 아시아에서 지리적 요충지에 위치해 있고, IT 산업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전략적인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 반하넨 총리는 세계화 시대에 시장 개방을 통한 기업경쟁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EU FTA 체결을 적극 지지하면서 양국 모두 기업이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었음을 지적하고, 국가 발전에 있어서의 기업 역할과 정부 정책의 중요성을 설명하였음. - 조선분야 의제발표에서는 크루즈선 건조에 필요한 주요 인테리어 자재 및 기자재 분야에 있어서의 상호 기술협력 등이 유망 협력분야로 제시하였고, 특히 향후 북서 시베리아 및 북극해 등의 유전.가스전 개발 수요 확대에 따른 조선 수요 충족을 위한 양국 기업간 협력이 강조됨. - 환경기술 분야에서는 양국간 환경기술 협력, 특히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기술 협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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