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003년부터 5년간 39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산.학.연이 이차전지를 본격 공동 연구개발한 결과, 리튬이차전지와 슈퍼커패시터(이차전지 일종)의 시제품을 개발 완료하였다. - 현대자동차는 시제품을 가지고 내년 중에 생산할 ‘아반테급 HEV’에 적용코자 시험.검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LPG 겸용 HEV에 리튬이차전지를 사용하는 경우 기존 엔진자동차(CV)에 비해 35% 이상 연비개선이 기대됨. - 슈퍼커패시터는 2015년 세계 시장규모가 5조 8천억원으로 10배 정도 급성장할 전망이며, 이 중 HEV용 시장이 약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 슈퍼커패시터를 적용한 연료전지 전기자동차(FCEV)는 12%, HEV에서는 33%의 연비개선과 더불어 가혹 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고강성, 내진동성 및 내열성을 강화하여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2010년까지 실용화 연구를 수행하여 슈퍼커패시터 단셀 및 모듈의 양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임. - HEV에 리튬이차전지와 수퍼커패시터를 탑재함으로써 고유가 시대에 에너지 절감을 통한 연비개선과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탄소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기여하게 됨. - 자체 충전하는 HEV용 전지에 이어 외부의 전원으로 충전이 가능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PHEV)’에 필요한 이차전지의 핵심 소재 및 배터리시스템 개발은 국내 자동차 및 전지업계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임. - 유비쿼터스시대에 대비한 이차전지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디지털융합기기, HEV 및 PHEV 등에 이차전지 채택을 확산시키는 등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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