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화학비료 원자재 가격상승으로 비료가격 인상이 불가피함에 따라 농가부담 경감을 위해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추가부담액의 약 30%를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긴급 지원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 화학비료 가격인상에 따른 고통분담 차원에서 정부가 인상분의 약 30%를 지원할 계획이며, 농협 및 비료업계에서는 약 40%를, 농가는 약 20%를 부담하게 됨. - 금번 지원은 모내기 이후 논에는 유기질 비료를 사용하는 것이 극히 제한적임에 따라 추수 때까지는 화학비료 사용이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하반기에 필요한 화학비료의 가격인상 폭이 약 60% 정도가 됨으로써 농가 부담이 너무 커짐에 따라 이를 완화하기 위한 한시적 지원이며, 종전에 지원했던 가격차손보전제의 재도입은 아님. - 정부가 지원할 계획인 자금은 향후 당정협의를 거쳐 추경예산이 편성되는 대로 농협을 통해 판매되는 화학비료(원예용은 제외)에 대해 인상일(6.19)부터 지원할 계획이며, 이와는 별도로 농협 및 업계의 지원액은 인상된 비료가격에서 할인한 금액으로 농가에 판매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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