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는 약 2개월에 거쳐 대학현장으로 부터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2008년에 1,650억, 향후 5년간 8,250억을 투자하는 ‘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orld Class University) 육성 사업계획’을 확정.공고하였다. - 집중 지원될 분야는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기술개발 분야로서 NBIC(Nano-Bio-Info-Cogno) 융합기술, 우주.국방, 와해성 및 돌파형기술, 에너지과학, 바이오제약, 인지과학(뇌과학) 분야와 금융수학(Financial Mathematics).금융공학(Financial Engineering), 인재.조직개발(Human Resource & Organizational Development) 등 이공학 또는 인문사회 분야에서의 학문간 융복합 분야, 인문사회와 이공학 분야간 융복합 분야 전공.학과 개설 과제들임. - 본 사업과제에 선정되는 경우, 유치.활용할 해외학자의 인건비 전액이 지원될 뿐만 아니라, 해외학자가 국내에서 불편 없이 연구할 수 있도록 연구비와 실험실 설치비 등을 지원함. - WCU 사업의 전공.학과 개설 과제에 선정된 대학은 대학원 정원 증원의 일반적 기준을 적용받지 않고, 별도 정원으로 인정받아 자체 정원 조정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학과 또는 전공 개설이 원활하게 추진될 전망임. - 교육과학기술부는 해외학자를 유치하는 해당 대학을 지원하고 국책사업으로서 WCU 사업의 취지를 해외학자에게 적극 홍보할 수 있도록 국내 대학들이 원하는 경우, 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여 유치할 해외인력이 집중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북미 또는 유럽 등의 주요 대학을 대상으로 한 해외 사업설명회를 7월 중에 개최할 계획임. - WCU 사업을 통해 한국 대학들은 '가장 훌륭한 교수진이 가장 우수한 학생을 끌어들이고, 최고의 연구실적을 올리며, 외부로부터 지원을 최대로 얻어 낸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임. - WCU 사업이 신 성장동력 창출 분야와 학문의 융복합 분야에서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통해 미래 국가발전을 견인하고, 한국 대학의 국제화 및 연구경쟁력을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됨.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