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7월 4일 서울에서 에릭 솔하임(Erik Solheim) 노르웨이 환경부 장관과 양자회담을 갖고 ‘환경보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서명하였다. - 한-노르웨이 양해각서에서는 UNFCCC(기후변화협약) 협상에 대한 협력, 대기오염 및 기후변화 이슈에 관한 정책 대화와 대기오염의 저감, 관리 및 모니터링,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생물다양성 이슈 등 분야에서 환경 정보 교환, 환경전문가와 과학자들의 상호 방문, 환경기술 교류, 전문가 연수기회 제공, 공동 워크샵, 세미나 개최 등 협력사업을 공동 이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도록 규정하고 있음. - 현재 국제사회의 주요 이슈인 기후변화 완화 및 적응 정책과 국제협상 분야에서 양국간 긴밀한 정보교환 등 양국간 환경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임. - 양국간 기후변화 협력 방안, 한국 기후변화 대응 노력, Post-2012 협상에 대한 입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고, 특히 PCBs 및 다이옥신 정책 등 화학물질관리 분야에 대해서도 양국이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음. - 한국 정부는 10월 28일~11월 4일 창원에서 열리는 제10차 람사르총회에 대한 노르웨이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여 노르웨이 측의 긍정적 답변을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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