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7월 8일 '이동통신 전략 협의회'를 열고, ’12년 모바일 최강국을 목표로 하는 '이동통신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하였다. - 4대 부품군을 선정하고 각 부품군 별로 차별화된 맟춤형 기술개발을 추진하여 휴대폰 국산 부품 채용율을 80%대로 제고하고, 4G 이동통신 유력 후보기술 중 국제표준에 반영 가능한 원천기술개발에 향후 3년간 600억원의 연구개발 예산을 집중 투자하며, 5G 이동통신을 위한 선행 기초기술 개발도 개시하는 등 핵심.차세대 기술 및 표준의 선제적 확보에 주력하기로 함. - 민.관.연이 참여하는 ‘이동통신 전략 협의회’를 신설해 Set 업체와 부품 업체간 상생협력 방안을 협의하고, 대기업과 중소・부품 기업의 공동 참여 프로젝트 비중을 확대하는 한편, 현재 운영 중인 2세대 GSM용 모바일필드테스트베드(MFT) 이외에 3세대 방식(WCDMA, WiBro)을 지원하는 MFT를 추가 구축(’09:20억)하는 등 중소.부품 기업 경쟁력을 글로벌 수준으로 제고토록 함. - 국내 독자개발 기술(WiBro, DMB 등)의 채택이 유망한 국가를 타겟으로 정부차원의 홍보 및 진출 지원 활동을 극대화함으로써, ’12년까지 WiBro.DMB 채택 국가를 20개국 이상(현재 6개)으로 확대하고, 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쿠폰 공급, IT지원센터(I-Park) 중심의 정보제공.컨설팅 등을 통해 해외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는 등 한국 업계의 해외 시장 선점 및 신 시장 창출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강화토록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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