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각 부처가 요구한 '09년도 예산.기금의 총지출 규모는 276.2조원으로 '08년보다 7.4%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분야별로는 통일.외교(21.6%), 사회복지.보건(9.6%), 교육(8.8%), 국방(8.8%) 분야 요구증가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SOC(-2.4%), 문화.관광(-1.3%), 농림수산(-0.7%) 분야는 '08년 예산보다 축소가 요구됨. - 사업별로는 에너지절감, 취약계층지원, 중소기업 창업지원, 공공안전 강화 등 특색있는 다양한 사업이 요구됨. - 총액배분.자율편성(Top-down) 제도 도입 전 25% 내외 수준의 요구증가율에서 벗어나, 최근 3개년 평균 증가율(7.4%) 수준으로 요구됨. - 의무적 지출 및 정책과제 소요에 대해 대폭 증액이 요구되는 한편, 예산안 편성과정에서 추가 예산 절감.활용을 추진함. - 기획재정부는 각 부처 요구안을 토대로 7~9월까지 각 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정부안을 마련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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