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플랜트산업협회과 한국전기산업진흥회은 7월 15일 지경부 이동근 성장동력실장, 관련 업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 동반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 MOU의 주요 내용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공동 마케팅, 해외시장 관련 정보의 교환 및 조사, 해외 전력산업 관련 구매인력 데이터베이스 공유, 기타 전력플랜트산업 및 중전기기산업의 해외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등임. - 플랜트 산업은 수출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04년 84억불에서 전년도에는 422억불의 해외 플랜트 수주 실적을 올렸으며, '08년에는 500억불의 수주가 전망됨. - 중전기기 산업도 경제성장에 필수적인 전력을 생산.공급에 필요한 핵심적인 부품과 기자재를 생산하는 기반 산업으로서 최근 내수시장 둔화로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임. - '04년 32억불서 전년도에는 62억불로 매년 높은 수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 중동의 전력수요 증가 및 미주지역 전력시설 노후화에 따른 설비개보수 등으로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임. - MOU 체결로 플랜트와 중전기기 업계에서는 해외수출 지원 공조체제가 구축되어, 최근 플랜트와 중전기기 시장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브릭스(BRICs), 중동과 북아프리카 등에 전략적 진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 양 산업에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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