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수확기를 앞두고 멧돼지, 고라니, 까치 등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8월 1일~10월 31일 3개월간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가 우려되는 전국 71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963명의 수렵인으로 구성된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시.군.구별 피해방지단은 한국야생동.식물보호관리협회 등의 지원을 받아 15명 내외로 구성되며, 밀렵 또는 남획방지를 위하여 밀렵감시단 또는 야생동물보호단체 1인 이상을 포함하도록 하였음. - 중점 포획대상은 그간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멧돼지, 까치, 고라니 등이며, 시장.군수.구청장은 해당지역에 피해를 주는 다른 야생동물에 대하여도 포획대상에 추가 지정할 수 있도록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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